국제약품, 순수한 매력의 헨리 라포티셀의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저자극 화장품 들었어요~”

순수한 매력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슈퍼주니어 헨리가 국제약품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라포티셀’의 모델에 발탁됐다.

라포티셀은 이번 헨리 모델 발탁으로 국내와 해외 시장에서 더마 화장품 입지를 더 견고히 다지겠다는 포부다.

이와 관련 라포티셀 관계자는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해소해주는 순수 전문 더마 브랜드로서 헨리만의 유쾌하고, 다방면으로 프로페셔널한 이미지가 라포티셀이 추구하는 이미지와 부합하다고 판단, 이번 새로운 모델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한편 라포티셀은 국제약품의 58년 노하우와 독자적인 연구개발로 탄생된 저자극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로 현재 국내 외에도 러시아와 싱가폴 유명 백화점 BHG, METRO, ROBINSONS, OG, 대형 뷰티 유통 채널인 SASA 및 동남아시아 최대 온라인몰 라자다(LAZADA)에 입점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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