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철 메마른 피부에 즉각적 수분 공급을 통해 피부 유수분 밸런스 조절

 
 
차앤박화장품은 겨울철 차가운 온도와 건조한 바람에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풍부한 보습 성분을 통해 조절해주는 ‘CNP 안티 브레미쉬 카밍 크림’을 출시한다.

‘CNP 안티 블레미쉬 카밍 크림’은 겨울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에 보습 유효 성분을 빠르게 전달해 촉촉하게 가꿔주는 진정 보습 크림이다. 크림 특유의 번들거림은 최소화하여 지성 피부와 트러블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CNP 안티 블레미쉬 카밍 크림’은 녹차와 왕귤, 나한백 등이 포함된 ‘식물 복합추출물’과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을 함유해 지치고 푸석해진 피부에 뛰어난 보습효과를 빠르게 전달한다. 또한 차앤박이 독자 개발한 특허성분 진정복합체인 ‘안티 이리턴트 콤플렉스’와 어성초, 은행, 병풀 추출물로 구성된 ‘안티 블레미쉬 콤플렉스’가 들어있어 예민해진 피부를 부드럽게 달래주고 유연하게 가꿔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 밖에도 마데카소사이드 성분과 안정화된 비타민 E성분을 포함해 피부의 붉은 기를 다스려줌과 동시에 보호막을 형성해 한층 건강하게 가꿔주며 외부환경과 스트레스 등으로 인해 발생한 울긋불긋한 트러블의 흔적도 착색 없이 진정시켜 깨끗하고 생기 있는 피부톤으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차앤박화장품 이동원 대표(피부과 전문의)는 “겨울은 피부 트러블과 거리가 멀어 보이지만 요즘같이 차갑고 메마른 바람이 불면 피부는 자극 받고 예민해져 오히려 트러블 빈도도 높아지기 쉽다”며 ”특히 피부의 수분이 부족하게 되면 피지선이 본연의 기능을 제대로 하지 못해 오히려 피지 분비를 왕성하게 만들기 때문에 적절한 보습제품 사용을 통해 피부 유수분 균형을 맞추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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