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미(TUMI), 모델 이하늬와 함께 ‘아웃도어 스타일링 아이템’ 제안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완연한 봄 날씨가 시작되면서 야외 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아웃도어 스타일링 아이템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투미(TUMI)가 봄 시즌 야외 활동에 나서는 이들을 위해 모델 이하늬와 함께 스포츠와 일상의 경계를 허물고 스포티함과 데일리 웨어의 매력을 두루 갖춘 아이템을 소개한 것.
외부의 다양한 수납 공간은 물론 내부에도 포켓을 포함하고 있어 물건을 수납하기 적합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또한 히든 폰 포켓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휴대폰을 간편하게 보관할 수도 있으며 ‘자신만의 가방’이라는 특별함을 선사하기 위한 투미 만의 ‘모노그램 서비스’가 가능하여 댕글러에 원하는 영문 이니셜을 각인할 수 있다.
두 번째로 제안한 아이템은 투미 보야져 컬렉션의 ‘오슬로 4휠 콤팩트 캐리 온(Oslo 4 Wheeled Compact Carry-On)’이다.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하는 투미의 캐리 온 캐리어는 짧은 여행기간에 적합한 제품으로 디자인되어 가까운 곳으로 액티비티를 떠날 계획을 하고 있다면 최적의 필수 아이템이다.
경량 패브릭 소재와 세련된 래더 트리밍은 여성성과 세련미를 돋보이게 해 주며 2개의 메인 공간과 패딩 처리된 노트북 포켓, 작은 액세서리 포켓 등이 구성되어 있어 태블릿, 핸드폰 등의 소지품을 효율적으로 보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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