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스킨푸드가 2012년 고객의 큰 사랑을 받은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 일부를 ‘월드비전 꿈빛마을’을 통해 결식아동에게 행복 도시락 지원에 기부했다.

특히 스킨푸드는 월드비전 꿈빛마을 ‘사랑의 도시락’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행복 도시락을 준비하는 훈훈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 12월과 1월, 은평구 지역 내 결식아동 150명에게 매일 먹을 수 있는 따뜻한 밥과 반찬이 담긴 행복 도시락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를 참가한 스킨푸드의 한 임직원은 “연말연시에 이렇게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쁘다”며 “신선한 반찬과 갓 지어진 따뜻한 밥을 담으며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행복감을 전하기도 했다.

스킨푸드 홍보 담당자 역시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와 꼭 맞는 ‘행복 도시락’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행복한 힐링’을 주제로 기획되어 연말 큰 사랑을 받았던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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