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 판매수익금 일부 기부
특히 스킨푸드는 월드비전 꿈빛마을 ‘사랑의 도시락’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행복 도시락을 준비하는 훈훈한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 12월과 1월, 은평구 지역 내 결식아동 150명에게 매일 먹을 수 있는 따뜻한 밥과 반찬이 담긴 행복 도시락을 후원해 의미를 더했다.
자원봉사를 참가한 스킨푸드의 한 임직원은 “연말연시에 이렇게 뜻 깊은 봉사활동을 할 수 있어서 뿌듯하고 기쁘다”며 “신선한 반찬과 갓 지어진 따뜻한 밥을 담으며 도시락을 준비하면서 가슴이 뭉클했다”고 행복감을 전하기도 했다.
스킨푸드 홍보 담당자 역시 “푸드 코스메틱 스킨푸드와 꼭 맞는 ‘행복 도시락’ 후원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특히 ‘행복한 힐링’을 주제로 기획되어 연말 큰 사랑을 받았던 ‘에바 알머슨 포 스킨푸드 리미티드 에디션’의 판매 수익금으로 주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