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파(ReFa)’, 지난해 6월 누적판매 100만대 돌파이어 10개월만에 100만대 더 추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국내 시장에 뷰티 디바이스 열풍이 거세지고 있어 주목된다.

코리아테크가 모델 이영애를 앞세워 2014년부터 국내 시장 공략에 나선 마사지 롤러 ‘리파(ReFa)’가 지난해 6월까지 누적판매 100만대 기록에 이어 10개월만에 100만대를 추가, 누적판매 200만대를 넘은 것.

시장 개척에 나선지 4년여만에 이룬 100만대 돌파 성과를 10개월로 단축시킨 것이다. 이는 국내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모습과 일맥상통하는 사례다.

한편 배우 이영애 롤러로 잘 알려진 리파는 손잡이 부분의 태양 전지판을 통해 빛을 받아들인 뒤, 인체 전류와 유사한 미세전류를 발생시켜 리프팅과 탄력개선, 붓기 제거 등에 도움을 주어 작은 얼굴을 만들어 주는 뷰티 디바이스다.

별도의 충전이 필요 없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롤러볼이 백금코팅 되어있어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쓸 수 있다.

롤러볼의 360도 멀티 앵글 구조는 굴곡진 부위도 밀착해 조여 주기 때문에 얼굴은 물론 전신 관리가 가능하다. 사용법도 쉽고 간편해 집에서 스스로 관리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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