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리더로서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라뷰티코아 현태대표는 2013년 1월 2일 오전, 서울 박호준아카데미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지난 10년을 돌이켜 보고, 앞으로의 10년을 성공적으로 이끌기 위한 경영이념과 전략을 밝혔다. “라뷰티코아의 10년을 있게 한 원동력은 기본에 있으며 뷰티리더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적으로 대처해야한다”며 “라뷰티코아 소속 디자이너 및 직원은 기본에 충실하고 변화와 혁신에 적극 동참해 뷰티산업 발전과 뷰티리더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현태 대표는 “이제는 단순한 서비스 경쟁을 넘어 교육 강화를 통한 인재 확보와 트렌드, 기술 개발, 다양한 콘텐츠 개발, 마케팅 활동에 걸쳐 모든 살롱들과의 치열한 힘겨루기가 전개될 것”이라며 “라뷰티코아의 앞날은 고객 감동 스피드를 극대화 시키는 것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2013년 계사년 한해도 라뷰티코아는 대한민국 뷰티산업을 대표하는 뷰티살롱으로 한국의 수준 높은 뷰티문화와 기술을  7개국 이상의 아시아 투어와 국내외 외국인 관광객 대상 홍보 마케팅 활동으로 지속적으로 전파할 예정이며, 대규모 대내외 행사뿐만 아니라 한국의 K-STYLE을 배우기 위해 한국으로 유입되는 관광객들도 다양한 각도의 콘텐츠 개발을 통해 한국 문화와 뷰티 산업을 발전시키는데 기여하고자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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