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엘 백과 블랙 톱으로 우아한 분위기 연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김고은이 편안한 복장에도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공항패션으로 신선을 사로잡았다.

김고은이 1일 오후, 샤넬의 공식 초청을 받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프랑스로 출국길에 오르면서 은은한 멋스러움을 선보인 것.

 
 

이날 김고은은 고급스러운 느낌의 가브리엘 백과 블랙 톱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복장 만큼이나 헤어와 메이크업을 자연스럽게 연출, 세련미까지 더했다.

한편 최근 데뷔 6주년을 맞은 김고은은 이준익 감독 신작 ‘변산’을 통해 스크린에 복귀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