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의 실종 트렌치코트로 봄과 여름 사이 공항패션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직은 트레치코트의 계절”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봄과 여름 사이의 공항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프라다 크루즈 19 패션쇼(Prada Cruise19 Fashion Show in New York) 참석을 위해 뉴욕으로 출국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찾은 윤아가 하의 실종 트렌치코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끈 것.

이날 윤아는 공항에서부터 런웨이를 방불케 하는 감각적인 스타일을 선보였다. 특히 윤아는 페미닌한 매력의 베이지 컬러 트렌치코트를 아우터로 착용, 여기에 위트 넘치는 코믹스 패치가 장식으로 들어간 토트백을 매치해 세련된 공항 패션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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