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프렘, 배우 고성희 브랜드 모델로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미국 인기 드라마 ‘슈츠’를 리메이크한 KBS 드라마 ‘슈츠’ 속에서 메건 마크리의 역할로 분해 주인공 박형식과 러브 라인을 만들고 있는 배우 고성희가 화장품 모델에 발탁됐다.

드라마 시작과 함께 원작 속 메건 마크리와 비교되며 주목 받고 있는 고성희는 앞서 SBS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 tvN 드라마 ‘마더’ 등을 통해 연기력을 인정 받아왔다.

이번에 고성희를 화장품 모델에 발탁한 브랜드는 착한 성분, 착한 화장품을 지향하는 메이크프렘으로 최근 광고 촬영까지 끝낸 상태다.

고성희는 광고 촬영 현장에서 전문 모델 못지않은 프로패셔널한 포즈와 밝고 세련된 애티듀드로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어, 메이크프렘의 새로운 모델로서의 기대감을 한층 고조시켰다는 후문이다.

한편 고성희는 광고 촬영 전 ‘착한 수분크림’, ‘착한 선크림’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크림 12’와 ‘메이크프렘 유브이 디펜스 미 블루 레이 선 플루이드’ 제품을 사용해 보고 “최근 드라마 촬영 스케줄로 피부가 많이 민감해졌는데, 메이크프렘 수분 크림과 선플루이드 사용 후 피부가 편안해졌다”며 제품에 대한 만족감을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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