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개막…뮤지컬 서편제 ‘살다보면’ 합창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과 HL컴퍼니 주관으로 오늘 5월 7일 오후 6시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연린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후보들이 뮤지컬 ‘서편제’의 넘버 ‘살다보면’을 합창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적셨다.

특히 후보들은 합창과 함께 아름다운 전통 무용도 함께 선보여 참관객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한편 올해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는 쉬비치(비키니), 하루하루 마스크팩, 앙쎄(화장품), 스튜디오 화이트(원피스), U YI U(신발), 미즈라인(스타킹&레깅스) 등이 협찬사로 참여했다.

오늘 당선된 6명의 서울 지역 대표들은 한달여의 합숙을 거쳐 오는 7월 4일 올림픽홀에서 개최되는 2018 미스코리아선발대회 본선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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