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딘퓨쳐스 ‘네오젠’, 브랜드 새 뮤즈로 배우 신세경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tvN 드라마 ‘하백의 신부 2017’, KBS2 드라마 ‘흑기사’에 연이어 출연하며 변함없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은 배우 신세경이 아우딘퓨쳐스의 대표 브랜드 ‘네오젠’의 새로운 뮤즈에 발탁됐다.

네오젠의 새 뮤즈로 발탁된 신세경은 출연하는 작품마다 사용한 립스틱, 쿠션팩트, 향수 등 제품을 연달아 완판시키며, 2030 여성들의 워너비로 자리 잡아 이번 모델 발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 관련 네오젠 관계자는 “신세경은 그동안 한글홍보대사, 유네스코 교육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하면서 아름다운 외모뿐 아니라 내적인 성숙함도 조화를 이뤄 2030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서의 면모를 두루 갖췄다”면서 “네오젠 브랜드가 추구하는 인정받는 아름다움과 신뢰감이 잘 맞아 떨어지는 만큼 멋진 호흡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009년 론칭한 네오젠은 첨단 바이오 기술력을 바탕으로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를 위한 최상의 피부 혜택을 전하는 더마 솔루션 화장품 브랜드로서 최근 예민하고 당기는 피부를 위한 저자극 클렌징 라인 ‘리얼 시카 미셀라 클렌징 3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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