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트로지나의 클렌징 모델로 발탁…싱그러운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모델 송해나가 클렌징 요정으로 변신했다.

밝고 긍정적인 매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송해나가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뉴트로지나(NEUTROGENA)의 클렌징 모델로 발탁된 것.

송해나는 지난 4월 뉴트로지나 광고 촬영을 모두 마쳤으며, 이날 촬영된 광고 컷은 오는 5월 둘째 주 헬스&뷰티숍 매대 설치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히 송해나는 모델 발탁 전부터 뉴트로지나 클렌징 제품을 애용해 이날 촬영장에서도 브랜드 제품을 사용해본 피드백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등 브랜드에 대한 애정과 프로다운 면모를 보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해나는, 이번 S/S 패션 위크 활동과 화보 촬영 등 하루 네 다섯 번의 메이크업과 클렌징을 해야 하는 스케줄의 강행군 속에서도 건강한 피부를 유지했던 비결로 뉴트로지나의 ‘딥클린 클렌징 오일’을 꼽았다.

짙은 메이크업을 하는 날에는 현장에서도 바로 딥 클렌징을 할 수 있도록 항상 뉴트로지나 제품을 가방에 챙겨 다닐 정도하는 전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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