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골프웨어, 모델 한혜진 화보 앞세워 아이스윙(ICEWING)라인 출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올 여름 여성 골퍼들의 패션 키워드는 시원함이 될 전망인 가운데 골프웨어 'LPGA 골프웨어'가 아이스윙(ICEWING)라인 신제품 출시와 함께 모델 한혜진 화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해부터 LPGA 골프웨어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한혜진은 이번 화보를 통해 독보적인 바디라인과 프로페셔널한 포즈를 선보이며 탑모델로서의 진가를 한껏 발휘했다.

특히 한혜진만의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과 아이스윙 라인의 시원함이 어우러져 완성도 높은 화보가 탄생했다.

한혜진은 특유의 도도하고 시크한 매력으로 공개되는 화보마다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최근에는 모델 활동뿐 아니라 ‘나 혼자 산다’를 비롯한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자신감 넘치는 건강미를 뽐내고 있다.

이번 화보는 LPGA 골프웨어의 고기능성 퍼포먼스가 강조된 아이스윙 라인 출시를 기념해 공개된 것으로 화보 속 한혜진이 착용한 아이스윙 라인은 이탈리아 유로저지(Euro Jersey)사의 Sensitive원단을 사용하여 여름 날씨에 특화된 얇은 두께의 스트라이프 타입 나일론 소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UV차단, 냉감효과 등 빠른 건조 기능성을 구현해 다가올 여름시즌에도 쾌적한 야외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또한 등판면 절개부분에는 웰딩 포인트에 핫멜트 처리를 더해 착용감과 활동성을 높였다.

LPGA 골프웨어 관계자는 “아직 5월이지만 필드에서 느껴지는 체감온도는 초여름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다양한 기능을 갖춘 LPGA 골프웨어를 입고, 흔들림 없는 안정된 스윙을 구사해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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