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메트로시티 퀼팅백으로 공항에서 시선집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소녀시대 유리가 단발머리에 단아한 패션으로 공항에서 주목 받았다.

최근 가수 활동뿐만 아니라 연기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유리가 13일 오전 한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출국하면서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이 날 선글라스에도 가려지지 않는 미모를 뽐내며 공항에 등장한 유리는 스트라이프 패턴의 원피스에 자켓을 매치해 단아한 매력을 발산했다. 여기에 포인트 아이템으로 메트로시티 라이트닝 퀼팅백을 매치해 스타일리시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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