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움 가득한 여름 화보로 자동 엄마 미소
북유럽 아동복 브랜드 ‘베베드피노’가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윌리엄 해밍턴과 함께한 2018 SUMMER Collection을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윌리엄은 상큼하고 발랄한 자태로 다양한 썸머룩을 제안하고 있다. 윌리엄은 청량감 넘치는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쇼츠로 경쾌한 무드를 뽐내는가 하면 탱크 톱에 배기 팬츠를 매치, 시원함이 느껴지는 감각적인 썸머룩을 다채롭게 표현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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