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안하지만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집중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 “흰티에 청바지면 공항패션 완성”

레드벨벳 멤버 아이린이 편안하지만 세련된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린이 지난 13일 밤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3’ 촬영을 위해 터키로 출국하며 화사한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아이린은 레터링이 들어간 흰 티셔츠와 데님 팬츠를 매치해 깔끔한 룩을 선보였고, 여기에 아이보리 컬러 가방을 어깨에 살짝 걸쳐 고급스러움까지 겸비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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