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디 부티크 방문해 우아한 패션 스타일 선봬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김희선도 ‘FF 로고’의 귀환을 환영했다

김희선이 지난 15일, 현대백화점 본점 펜디 매장 리뉴얼과 함께 18 Pre-fall 컬렉션과 ‘FF Reloaded’ 캡슐 컬렉션 론칭을 기념하는 행사에 참석한 것.

2월에 있었던 펜디 18 F/W 컬렉션 쇼에 공식 초청받는 등 글로벌 패션 아이콘으로 활약 중인 김희선은 이날 프리폴(Pre-fall) 컬렉션을 완벽 소화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블라우스와 펜슬스커트로 단정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룩을 연출한 김희선은 블랙 미니 피카부 백과 콜리브리 슈즈를 더해 고급스러우면서도 트렌디한 멋까지 놓치지 않았다.

현장에 도착해 포토 타임을 가진 뒤 매장에 전시된 18 Pre-fall 컬렉션과 ‘FF Reloaded’ 캡슐 컬렉션을 둘러본 김희선은 브랜드의 상징인 ‘FF 로고’의 귀환에 높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펜디만의 호화로운 매력에 젊고 감각적인 스트리트 감성이 더해지면서 마니아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번 캡슐 컬렉션은 브랜드를 대표하는 피카부, 캔 아이 백 등을 라인업해 펜디만의 독창적인 패턴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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