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한 공항패션 완성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김소현이 청순한 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김소현이 지난 17일 오전, 한 매거진 화보 촬영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호주로 출국하면서 이른 아침에도 불구하고 소녀미 가득한 사랑스러운 공항패션을 선보인 것.

이날 김소현은 화이트 컬러의 원피스로 청순한 공항패션의 정석을 선보였다. 여기에 그는 레드 컬러가 매력적인 뮤트뮤즈(MUTEMUSE)의 ‘아뮤즈백’과 유니크한 디자인의 ‘배드걸즈’ 와이드스트랩을 활용해 고급스러우면서 감각적인 느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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