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에서 온 개성만점 캐리어 ‘크래쉬 배기지’ 모델 발탁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이탈리아 여행용 캐리어는 이런 느낌?”

방송인 알베르토 몬디가 이탈리아 여행용 캐리어 브랜드로 모던한 감성의 디자인과 'HANDLE WITHOUT CARE'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유니크한 실용성과 편의성을 자랑하는 크래쉬배기지(CRASH BAGGAGE)의 전속 모델로 발탁됐다.

기내용 캐리어를 비롯한 크래쉬배기지의 캐리어들은 이태리 특유의 뛰어난 컬러 플레이와 찌그러진 외관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디한 스타일로 여행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준다.

여행 중 캐리어 손상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특별한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개성있는 캐리어로 변신한다는 점 또한 매력적이다.

특히 ICON 컬렉션은 기존 모델에서 더욱 업그레이드 되어 내부 용량을 확장시키고 QR코드를 통한 디지털 앱 서비스를 적용하여 평생 보증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된 스마트한 캐리어 컬렉션이다.

한편 알베르토는 JTBC '비정상회담'에 시작으로 ‘뭉쳐야 뜬다’와 ‘비디오 스타’ 등 각종 예능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현재는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시즌2에 출연 중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