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 쎌핑크, 성년의 날, 사랑하는 이들을 위한 특별한 선물 추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일생에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 커플 속옷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소은이 자신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BYC의 대표 브랜드 쎌핑크를 통해 남녀 커플 속옷을 제안했다.

새롭게 선보여진 이번 신제품은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통기성을 높이고, 1:1 스트라이프 패턴의 컬러가 대비되면서 더욱 시원한 느낌이 든다.

가로, 방향의 스트라이프가 눈에 띄는 와이어 몰드 브라와 햄 팬티는 쎌핑크의 천사모티브를 사용하여 포인트를 주었다.

 
 
또한 아웃밴드로 장식 스티치가 포인트인 스트라이프 패턴의 남성용 팬티 즈로즈가 함께 출시되면서 성년의 날 커플 속옷 선물로도 안성맞춤이다.

매년 베스트 선물 아이템으로 손꼽히는 언더웨어 제품은 고품질을 바탕으로 스물 살의 감성에 맞게 트렌디한 디자인과 컬러감을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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