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강원 선 엄상희

* 이름: 엄상희 * 나이: 25 *모발타입: 푸석푸석한 손상모

*처음 제품을 접한 느낌: 제품이 담겨있는 용기와 제품의 색감이 먼저 눈에 띄어, 고급스러운 느낌을 한층 더했다. 겨울철이라 더욱 푸석푸석하고 윤기 없는 모발에 본 제품을 사용하려 하니 즐거움이 앞섰다.

* 사용감 품평

 
 
1) 첫 사용감: 드라이 전, 후에 사용 가능한 제품이라 샴푸한 후 타월로 물기를 닦아낸 후에 두피를 제외하고 모발 끝부분부터 사용해보았다. 손상모 및 손상되지 않은 모발도 보호하며, 드라이 후 마른 모발에 사용해도 끈적임 없이 부드럽고 윤기 있는 모발 연출이 가능했다.

2)끈적임: 끈적임은 전혀 없었다.

3)향: 크게 느껴지는 향이 없어서 거부감이 없었다.

4)모발에 발랐을 때 느낌: 오일을 손바닥에 펴 바를 때도 끈적임 없이 부드러움을 느낄 수 있었고 드라이 전 후에 발랐을 때 푸석푸석했던 모발이 진정되고 가라앉는 느낌이 강했다.

5)마무리 감: 오일을 사용한 후 엉키지 않는 머리 덕분에 완벽한 스타일링이 가능했다.

6)자극: 전혀 없음

*총평
1) 사용 후: 푸석푸석 윤기가 없었던 모발이 스타일링이 쉬워졌으며 손상모에서 건강모로 완벽한 변신이 가능했다. 장기간 사용 시 손상모를 찾아볼 수 없을 것 같다.

 
 
2)효과: 겨울철이라 신경 쓰이는 정전기 및 윤기와 모발 엉킴이 방지되었다.

3)만족도: 최상

4)구매 의사: 구매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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