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레타, 싱그러운 데이트 장면 연출 광고 현장 사진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배우 박보영과 양세종의 싱그러운 캐치볼 데이트 장면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박보영과 양세종이 함께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토레타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되면서 이들 두 사람의 커플 데이트 장면 연출이 화제가 되고 있는 것.

본격적인 수분 충전이 필요한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될 토레타의 새 광고는 토레타와 함께 하는 일상을 뮤지컬 컨셉으로 보여주는 내용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특히 박보영과 양세종의 일상 속 다양한 활기 넘치는 장면과 더불어 직접 노래를 부르는 등 싱그러운 매력을 발산할 것으로 예고돼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발랄한 뮤지컬 컨셉을 도입해 박보영과 양세종의 새로운 매력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본격적으로 수분 충전이 필요한 여름 시즌을 앞두고 공개되는 만큼 보는 이로 하여금 상쾌하고 싱그러운 기분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박보영은 멜로 로맨스 영화 '너의 결혼식'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양세종은 현재 SBS 드라마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출연을 확정 짓고 7월 방영 예정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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