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프릴스킨, 모델 박지훈과 함께 한 광고 메이킹필름 공개

 
 
 
 
 
 
[뷰티한국 이소연 기자]“내 마음 속에 저장~”

최근 단독으로 헤어 케어 모델로 발탁되며 화제가 된 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박지훈이 깜찍함과 미소년의 부드러움을 담은 깜짝 영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박지훈이 최근 자신을 모델로 발탁한 에이프릴스킨의 헤어 제품인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 광고의 메이킹 필름을 전격 공개한 것.

앞서 에이프릴스킨 ‘턴업 컬러 트리트먼트 박지훈 에디션’을 통해 파격적인 헤어 컬러로 다양한 매력을 공개한 바 있는 박지훈은 이번 메이킹 필름에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각 헤어 컬러에 걸맞은 분위기를 프로페셔널하게 연출해 내는 모습을 비롯해 카메라를 보며 수줍게 미소를 짓는 등 기존 화보 컷에는 담지 못한 다양한 모습이 담긴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변경하며 오랜 시간 촬영이 진행되었음에도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주도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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