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과 함께 한 여름 화보 통해 클래식한 여름 스타일링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5월 샤이니 정규 6집 첫 번째 앨범 ‘The Story of Light’ EP. 1으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태민이 리복 클래식 CL Nylon SP와 함께 한 화보를 통해 여름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태민은 데이즈드 매거진과 함께 한 이번 화보를 통해 강렬한 여름 햇살과 어우러진 컬러풀한 스니커즈와 리복 클래식만의 레트로 느낌의 패션 스타일을 담아냈다. 배경 또한 도심 건물 옥상을 활용해 도시 한가운데서 맞이하는 여름 느낌을 살렸다.

평소 패셔니스타로 사랑 받아온 태민은 화려한 컬러와 강렬한 태양광이 어우러진 이번 화보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였다. 공개된 화보 속 태민은 루즈핏 배기 팬츠와 긴 벨트, 볼드한 로고가 새겨진 티셔츠에 레트로 실루엣의 스니커즈를 활용해 여름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태민은 이번 화보에서 강렬한 원색과 클래식한 실루엣이 어우러진 스니커즈를 착용해 눈길을 끌었다.

원색 컬러가 돋보이는 CL 나일론 SP는 1984년 탄생해 리복의 역사를 담고 있는 대표적인 80년대 레트로 러닝화 클래식 나일론을 재해석했다.

한편 리복 클래식의 앰버서더로 8,90년대 패션을 재해석하며 다양한 활동을 보여온 태민은 오는 6월 23일 팬들과 함께하는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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