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무역사 꿈꾸는 깜찍한 매력의 소유자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1 더하기 1인 귀요미~"

지난 5월 31일 중국 상해에서 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에서 영광의 미의 자리에 자기소개 시간에 귀여움을 어필한 참가번호 11번 김재인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키 173cm, 33-24-35의 몸매를 소유한 김재인은 현재 광저우국제무역신발회사에 다니고 있으며 국제무역사를 꿈꾸는 26살 여성이다. 옻칠공예가 특기라고 밝힌 김재인은 대회 당일 깔끔한 말솜씨와 귀여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국일보 주최, 뷰티한국 주관, 퍼스트파운데이션컴퍼니 연출로 진행된 이번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에서는 참가번호 9번 김서청이 진을, 2번 김희란이 선을, 11번 김재인이 미의 영광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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