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라 메르시에가 제안하는 ‘페스티벌 메이크업’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야외활동 늘어나면서 다양한 페스티벌도 화제가 되고 있다.

이와 함께 페스티벌을 제대로 즐기고, 많은 인파속에서도 특별한 존재감을 만들어주는 ‘페스티벌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는 아이템들도 각광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로라 메르시에(laura mercier)가 야외활동에서 무너지지 않는 피부 표현과 포인트를 주는 립 메이크업 아이템을 제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오래도록 무너지지 않는 매트한 피부표현을 위한 아이템
여름이 다가오는 만큼 야외 활동에서의 가장 중요한 메이크업팁은 끈적이지 않는 보송하고 매트한 피부표현, 그리고 무너지지 않는 지속력 강한 베이스 메이크업이 아닐까.

특히 야외 페스티벌은 대부분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만큼 수정 화장을 하지 않고도 장시간 무너지지 않는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로라 메르시에의 ‘플로리스 울트라-롱웨어 파운데이션과 컨실러’는 울트라 씬 텍스처가 피부에 얇게 밀착되면서 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제공하며, 소량만으로도 깔끔한 커버력을 선사한다.

베이스업 마지막 단계에서는 미세한 입자로 된 파우더를 사용하여 파운데이션의 밀착력을 높이는 것도 좋다.

로라 메르시에 ‘미네랄 피니싱 파우더’는 뛰어난 모공 커버력을 가진 제품으로, 일명 “미친 모공 파우더”로 불리며 파우더계의 No.1 파우더 제품으로 손꼽히는 제품이다. 미세하게 정제된 파우더 입자가 피부에 가볍게 밀착되어 하루종일 깔끔한 피부 연출을 도와준다.

존재감을 한껏 어필해줄 립 아이템
페스티벌에서는 화려한 옷차림만큼 자신의 매력을 한껏 뽐낼수 있는 립스틱 메이크업 방법 또한 중요하다.

로라 메르시에의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은 한번의 발색으로도 선명한 컬러를 보여주어 입술에 포인트를 주기에 안성맞춤이다.

특히 페스티벌에서는 선글라스를 끼는 사람들이 많은데 벨루어 익스트림 매트 립스틱은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고도 컬러 하나만으로 확실한 존재감을 나타내줄 수 있는 제품이다.

24가지의 다양하고 비비드한 색상으로 컬러 선택의 폭도 넓으며, 오랜시간 컬러가 선명하게 유지되어 수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에서 페스티벌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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