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의 공항 패션, 열일 한 미니백

소녀시대 수영이 변함없는 미모와 미니백으로 포인트를 살린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최수영이 지난 1일 태국 팬미팅 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하면서 우월한 몸매에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공항패션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은 것.

이날 최수영은 아이보리 재킷과 데님 팬츠, 스트라이프 티셔츠로 캐주얼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멜로우 카멜 컬러가 돋보이는 미니백을 매치해 모던하면서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