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 론칭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원조 국민요정 SES의 멤버로 최근까지 다양한 뷰티 프로그램을 통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유진이 화장품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했다.

유진이 기획부터 제작까지 모든 과정에 참여 한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브랜드 ‘라이크아임파이브(Like I’m Five)’가 론칭된 것.

‘라이크아임파이브’라는 브랜드명은 조금 더 쉽게 얘기해달라는 뜻의 “Explain Like I’m Five”에서 가져온 것으로, 불필요한 것은 덜어내고 꼭 필요한 것만 넣어 가장 순수한 것을 추구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전 제품 자연 유래 원료를 사용, 2살 유아부터 어린이, 온 가족이 사용할 수 있으며 피부 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민감한 피부를 지닌 사람도 사용할 수 있다. 친환경 패키지로 제작했으며, 동물 실험을 하지 않은 것도 특징이다.

 
 
한편 사회적 기부의 연장선상에서 출발한 ‘라이크아임파이브’는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유아 스킨케어 제품을 만들고 판매함은 물론, 나눔을 실천하여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위해 적극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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