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 베스트드레서상 수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지난 6월 1일 중국 상해 르메르디앙호텔에서 개최된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에서 참가번호 8번 왕흠이 특별상인 베스트드레서상을 받았다.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 참가자 왕흠은 수상과 함께 백지애웨딩의 백지애 선생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한편 특별상을 통해 한중 문화교류의 장을 만든 2018 미스코리아중국선발대회는 한국일보가 주최하고 뷰티한국이 주관했으며 퍼스트파운데이션이 운용했다.

이날 대회에서는 참가번호 9번 김서청이 진을, 2번 김희란이 선을, 11번 김재인이 미의 영광을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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