갖고 싶은 현실 남친美 가득한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밥 사주고 싶은 연하남 배우 정해인이 리얼 남친룩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정해인이 설렘 가득한 키스데이를 위한 로맨틱 화보를 선보인 것.

정해인이 모델로 활동 중인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와 함께한 이번 화보는 특유의 부드러운 눈빛과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주며 최근 종영한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속 캐릭터에 부합하는 매력을 선보였다.

공개 된 화보에서 정해인은 여심 저격하는 훈훈한 비주얼로 댄디하고 포멀한 룩에 조셉, 로젤라 프리즘, 에반 등 질스튜어트 액세서리의 다양한 아이템을 매치하여 활용도 높은 스타일링을 제안했으며 이와 함께 다채로운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1일 해외 팬미팅을 참석하는 등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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