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더마, 모델 송지효 앞세워 이색 마케팅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배우 송지효가 독특한 분위기의 마스크팩 화보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스크팩 전문 제조사 제닉이 론칭한 자체 브랜드 셀더마가 언제 어디서든 피부 탄력과 얼굴 라인을 잡아주는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 출시와 함께 모델 송지효를 앞세워 3색 화보를 공개한 것.

공개된 화보 속 송지효는 턱 라인을 감싼 마스크팩을 한 모습으로 건강하면서도 윤기 있는 무결점 피부, 작은 얼굴, 완벽한 쇄골 라인이 베이지 톤 배경과 어우러지며 독특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마스크팩 컬러에 따라 그레이는 스포티하면서도 시크한 느낌, 골드는 신비로우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 핑크는 화사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느낌을 선보이며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송지효가 직접 컨셉, 디자인 등을 기획한 ‘더블 레이어링 마스크’는 실내 또는 야외에서 운동을 하거나 이동할 때 수분과 탄력을 관리해주는 신개념 마스크팩으로 인체 공학적으로 디자인되어 사용감이 편안하고 날렵한 얼굴 라인을 연출해 작은 얼굴로 케어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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