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 당선자 6인, 피카소브러쉬 방문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여자라서 아는 행복~”

2018년 서울을 대표하는 미인들 6인이 지난 8일 청담동에 위치한 인기 브러쉬 브랜드 피카소브러쉬 본사를 방문했다.

피카소브러쉬는 수입 제품 일색인 브러쉬 시장에서 20여년간 사업을 전개하며 오늘날 국내 유명 메이크업 아티스트들이 최고라고 평가하는 명품 브러쉬 브랜드다.

또한 브러쉬 외에도 연예인들이 선호하는 속눈썹으로 알려져 있을 뿐 아니라 인기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 박태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속눈썹 브랜드 아이미, 8명의 청담동 원장과 콜라보레이션으로 기획, 개발된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프로에잇청담, 일본 아이 메이크업 브랜드 세잔느와 L.B를 수입 판매하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날 피카소브러쉬 본사를 방문한 2018 미스코리아 서울선발대회에서 서울 지역 대표로 뽑힌 진 서예진, 선 김희로와 이윤지, 미 김수현과 육지송, 정두란 등 6인은 안익제 대표로부터 브러쉬 선택법과 사용법, 속눈썹 선택 및 부착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