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뷰티, NEW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 출시 기념 파티 개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선미와 벨라 하디드, 미즈하라 키코 등이 한자리에 모였다.

디올 뷰티가 뷰티 전문가와 일반 여성들 모두 쉽고 간편한 연출로 프로페셔널한 메이크업 결과를 얻을 수 있는 NEW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라인 ‘디올 백스테이지’의 아시아 글로벌 출시를 예고하며 강남구 신사동 클럽 에디트에서 기녀 파티를 개최한 것.

 
 
 
 
 
 
 
 
 
 
특히 이날 행사에는 디올 뷰티 글로벌 페이스 벨라 하디드를 비롯해, 디올 뷰티 아시아 앰버서더 미즈하라 키코, K-Pop 아이콘 가수 선미, 가수 헤이즈, 자이언티, 배우 겸 모델 장기용, 탑모델 김진경과 송해나, 안아름, 조민호, 모델 부부 곽지영과 김원중이 함께 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가수 자이언티와 선미는 NEW 디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라인을 공식 출시를 기념해, 축하 공연을 무대에서 갖고 참석자들로부터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받았고 파티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디올 뷰티의 NEW 프로페셔널 퍼포먼스 메이크업 라인- 백스테이지(Backstage)는 7월 1일 한국에 공식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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