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깔끔한 이미지와 세정력을 한 번에 잡은 맨즈워시 인기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남자는 하나면 된다”

외모와 자기 관리에 신경쓰는 남자들이 늘어나면서 다양한 남성화장품들이 출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지만 여전히 올인원 화장품이 대세가 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무더운 여름 시즌을 겨냥해 바쁜 남성을 위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하나로 씻어내는 올인원 워시가 인기다.

먼저 최근 우르오스가 출시한 페이스워시는 각질과 피지, 블랙헤드, 화이트헤드 등 피부 노폐물을 제거하는 강력한 세정력이 특징이며 에어졸 타입으로 별도의 과정 없이 한 번의 펌핑에 고탄력 거품을 바로 만들어 빠르고 편리한 세안이 가능해 인기다.

또한 이 제품은 세안 후 촉촉한 수분과 산뜻함이 남아 피부가 당기지 않고 레몬 껍질 오일 등 10가지 허브 성분이 상쾌한 마무리를 선사한다.

엠솔릭가 선보인 ‘쿨리스트 맨 올인원 워시’는 청량함이 느껴지는 조밀하고 풍성한 거품이 헤어와 바디의 피지 및 노폐물을 깨끗하게 세정해준다.

멘톨+멘틸락테이트 성분이 함유되어 시원하고 상쾌한 사용감을 느낄 수 있으며 피지 케어에 도움을 주는 살비아잎추출물, 동백꽃추출물, 티트리잎추출물이 함유되어 바디의 유•수분 밸런스를 케어해준다.

DTRT의 ‘폼 클렌저 페이스 투 페이스’는 섬세한 거품이 피부 구석구석 꼼꼼한 모공청정과 면도날의 밀착력을 높여 부드럽고 깔끔한 면도를 도와준다.

자연유래 계면활성제의 조합으로 조밀하고 쫀쫀한 거품이 매끄럽게 피부를 감싸고 DTRT 시그니처 향인 블랙시프레 향을 적용해 고급스러운 향취를 선사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