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 대세 워너원 멤버들의 첫 캠페인 화보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대세 아이돌 워너원의 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민현, 배진영, 성운 등 멤버 11명의 개성 넘치는 패션 화보가 공개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글로벌 피트니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복의 2018 하반기 아시아 모델로 발탁된 워너원이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화보를 공개한 것.

최근 남성적이고 세련된 매력을 보여주는 ‘켜줘’로 컴백한 워너원은 활발한 국내 활동과 더불어 월드 투어에 나서며 국민 아이돌을 넘어 월드 아이돌로 다가서고 있다.

 
 
 
 
 
 
 
 
워너원이 ‘국민 아이돌’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만큼, 향후 펼쳐질 리복 클래식 캠페인을 통해 팬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모션과 선물을 준비하고 있다.

 
 
 
 
 
 
한편 워너원은 오늘 20일 리복 클래식X워너원 캠페인 영상과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리복의 파트너로 활동하게 된다. 워너원과 리복은 ‘워너원의 선택(Wanna One’s Pick)’이라는 콘셉트로 다양한 캠페인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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