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기능식품 ‘비읍(Bieup)’ 전속 모델 발탁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건강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드립니다”

실력파 여성 듀오 다비치의 멤버 강민경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읍’의 모델로 발탁되어 올바른 습관의 중요성을 홍보하는 일에 나섰다.

‘비읍(Bieup)’은 차전자피와 프로바이오틱스로 장 건강에 도움을 주는 ‘BE CLEAN 차전자피 식이섬유’,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BE CUT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체중 조절용 조제 식품 ‘BE BALANCE 균형 잡힌 한끼’ 제품을 선보이는 신생 브랜드다.

특히 ‘BE CLEAN 차전자피 식이섬유’는 85%이상이 식이섬유로 구성된 질경이 씨 껍질의 식물성분과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하여 원활한 배변활동을 도와주며 섭취 시 느껴지는 포만감으로 공복감을 해소 할 수 있는 제품으로 개발 단계부터 주목 받은 제품.

또한 ‘BE CUT 가르시니아 다이어트’ 역시 가르시니아 캄보지아추출물이 함유되어 탄수화물이 지방으로 전환되는 것을 억제하며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준다. 평소 빵, 밥, 면 등 탄수화물 섭취가 많은 소비자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비읍은 오는 6월 29일 공식 론칭 예정으로 이번 강민경 모델 발탁과 함께 공격적인 프로모션 등을 전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비읍 브랜드 담당자는 “평소 올바른 운동 습관으로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강민경의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에 부합해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큰 기대감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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