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 시즌2 몰표녀 임현주, “헤어 제품 모델 됐어요~”

최근 인기리에 종용한 채널A의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가장 큰 주목을 받은 임현주가 이철헤어커커의 30년 헤어살롱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화장품 브랜드 ‘프라브아(FLABOIS)’의 모델에 발탁됐다.

임현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에서 매력적인 눈웃음과 사랑스러운 외모로 첫 회부터 남성 출연자들에게 몰표를 받으며 마지막 커플 매칭에도 결실을 맺어 큰 화재를 모은 바 있다.

프라브아 마케팅 관계자는 “방송에서 보여준 임현주의 밝고 톡톡 튀는 매력과 긍정적인 이미지들이 프라브아 브랜드 컨셉과 잘 어울려 브랜드의 첫 전속모델로 발탁하게 되었다”며 “임현주와 함께 온 오프라인의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프라브아 브랜드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