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네즈 ‘Sparkle My Way’ 브랜드 캠페인 전개
아모레퍼시픽의 글로벌 육성 대표 브랜드 라네즈가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하고 모델 이성경과 함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인 ‘Sparkle My Way’로 브랜드 캠페인 전개에 나섰다.
‘Sparkle My Way’는 자신만의 방식대로 삶을 이끄는 밀레니얼 세대들에게 라네즈가 제안하는 새로운 브랜드 메시지다.
또한 이를 위해 라네즈는 캠페인의 일환으로 각자의 개성과 다양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비주얼 아티스트 김건주 작가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김건주 작가는 위트 있는 주제와 메시지를 드로잉과 패턴에 담아 실크스크린과 라이브 페인팅, 전시 등을 통해 전달하며 ‘Gunjoo Studio’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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