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떡볶이, 3종 불스떡볶이 한끼 식사 세트로 시선집중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떡볶이, 이제 간식 아닌 한끼 식사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최고 인기 간식 중 하나인 떡볶이가 한끼 식사로 변신을 선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2016년부터 소리 없이 꾸준하게 성장하고 있는 불스떡볶이 가맹본부가 2017년 하반기부터 떡볶이도 간식이 아닌 '한끼의 식사'라는 개념을 도입하면서 선보인 불스기본 세트, 불스불순 세트, 불스불탕 세트 등 3종 세트가 큰 인기를 누리면서 떡볶이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는 것.

특히 불스불순 세트와 불스불탕 세트는 기본 불스떡볶이에 튀김, 순대 또는 탕수육, 주먹김밥, 당면사리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실제로 든든한 '한끼의 식사'로 사랑 받으며 점심시간 또는 저녁시간대 가맹점 매출에 큰 공을 세우고 있다.

이와 관련 불스떡볶이 가맹본부 관계자는 “현재 불스떡볶이는 고객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가맹점과 가맹본부가 함께 노력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착한 떡볶이 프랜차이즈로 성장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가성비 좋은 메뉴 개발과 시도로 고객들에게 만족감을 선물해 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