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큐어, 모델 김태희 통해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 제안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김태희는 여름에 어떻게 피부를 관리할까?”

연일 폭염이 지속되면서 여름 시즌 피부 수분 보충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배우 김태희가 자신의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를 전해 눈길을 끌고 있다.

김태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셀큐어가 SNS를 통해 김태희의 여름철 피부관리 노하우를 공개한 것.

우선 김태희의 촉촉한 피부 비결은 물 대신 차를 수시로 마시는 건강 습관에 있다. 실제로 하루 세 잔의 차를 마시는 것이 물을 마시는 것보다 건강에 좋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물 대신 차(茶)를 마시면 몸을 다시 수화(水和)시키고, 피부에 가장 큰 적인 열을 내려줘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김태희는 그 중에서도 피부를 맑고 몸을 가볍게 해주는 연꽃 차를 즐긴다고 전했다. 한모금 마시면 은은하고 맑은 향이 입안가득 퍼지는 연꽃 차를 최근에 즐겨 마시게 됐다는 것.

예로부터 연꽃은 혈액을 맑게 하고 몸을 가볍게 해주어 약재로도 유용하게 쓰였다. 또한 연꽃은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에 촉촉하고 투명한 생기를 채워주는 효능이 있다.

속부터 수분을 채우는 이너 뷰티 습관과 함께 여름철 피부의 수분 충전을 위해 김태희가 꼽은 관리법은 ‘스킨 팩’이다.

김태희는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거나 칙칙한 날, 화장 솜에 차가운 스킨을 듬뿍 적신 후 마스크 팩처럼 사용한다고 밝혔다.

스킨 팩을 얼굴에 얹었다 떼어내면 빠른 속도로 피부 수분을 공급해주는 동시에 열감이 가라앉으면서 트러블도 진정되기 때문에 지금처럼 자외선이 강한 시즌에 지친 피부를 케어하기에도 적합하다.

 
 
스킨팩을 만들 때 알코올이 들어간 스킨토너 제품은 오히려 얼굴을 건조하게 만들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한편 셀큐어는 김태희의 뷰티노하우와 함께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연꽃 줄기 세포 추출수가 90.3% 들어간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를 여름철 피부 수분충전 팁으로 추천했다.

‘아라760 스템셀 에센스’는 피부에 촉촉한 수분과 투명한 생기를 채워주는 퍼스트 에센스로 핵심 성분인 ‘연꽃 캘러스 추출수’가 수분을 공급하고 피부 맑기 개선에도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화장솜이 함께 내장되어 있어 스킨팩을 하기에도 탁월한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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