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1일 오전 11시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행사 참석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보기만 해도 시원해~”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로 서울 곳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워터 행사에 많은 인파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전개 중인 워터밤 행사에 블랙핑크와 우도환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오늘 21일 오전 11시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가 전개한 잠실 종합운동장 워터밤 행사장 내 ‘스프라이트 아일랜드’ 스테이지 이벤트에 참석한 블랙핑크 멤버들과 배우 우도환이 참석한 것.

 
 
 
 
우도환과 블랙핑크 멤버들은 무대에 올란 자신들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스프라이트에 대한 무한 애정과 함께 솔직담백한 인터뷰, 물총싸움, 다양한 자유 포즈 등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블랙핑크 멤버들은 이번 앨범 타이틀곡 ‘뚜두뚜두’의 시그니처 댄스를 선보이며 무더운 여름 시원한 웃음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매년 여름 트렌디한 장소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을 전해온 스프라이트는 올해 초대형 워터 버라이어티 뮤직 페스티벌인 ‘스프라이트 at 워터밤’(이하 ‘스프라이트 워터밤’)을 통해 ‘쿨섹시돌’ 블랙핑크와 ‘쿨섹시보스’ 우도환이 함께 하는 상쾌한 스프라이트 공연 등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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