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MAC),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 출시

 
 
여느 해 보다 강한 추위가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올 겨울은 건조해 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는 동시에 실크처럼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를 연출할 수 있는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 절실하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보습효과가 한층 더 강화된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서 출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맥 스튜이도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은 항산화 성분이 강화되어 피부의 보습을 유지해 주고, 모공, 잔선, 주름 등이 시각적으로 커버되어 보다 완벽하면서도 매끈한 피부로 연출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또한 무거운 느낌이 전혀 없고 가볍고 편안해서 스튜디오 조명 앞에서 오랜 시간 촬영하는 모델들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한국 여성들을 위한 색상이 특별히 개발되어 출시될 만큼 특히 한국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파운데이션이다.

맥의 변명숙 수석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맥 스튜디오 픽스 플루이드 SPF15 파운데이션과 같은 리퀴드 타입은 브러시를 사용하여 커버력을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탄력 있는 브러시를 사용하여 얇게 발라준 다음, 한번 더 덧발라주면 컨실러 없이도 무결점 피부를 연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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