믹스테이지, 박지혜와 디지털 아트워크 콜라보레이션 진행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함께 작업할 사람 찾아요~”

에스팀 소속 탑모델 박지혜가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아티스트와 함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한다.

믹스테이지는 아티스트 매니지먼트뿐 아니라 모델 에이전시 최초로 모바일을 통해 새로운 아티스트를 발굴하여 에스팀 모델과의 협업, 브랜드 작업, 디자인 공모전 형태의 다양한 프로젝트를 주최하고 있다.

에스팀 모델 장윤주와 첫 번째 콜라보레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작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믹스테이지는 두 번째 프로젝트에 함께할 모델로 박지혜를 선정했으며 뷰티 콘텐츠를 주제로 한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지혜는 올해 데뷔 10년차 모델로 한국인 최초 루이비통 캠페인 모델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고, 이 후 글로벌 모델로 승승장구하여 각종 매거진과 글로벌 브랜드 광고 등 다양한 비주얼 작업을 해왔다.

믹스테이지는 그녀의 아카이브에 없는 새로운 작업을 위해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에서 활동하는 각 분야의 아티스트들과 함께 협업하기로 한 것.

한편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은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 플랫폼으로 포토그래퍼, 비디오그래퍼, 헤어 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스타일리스트, 일러스트레이터, 그래픽 디자이너뿐만 아니라 문화, 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하고 있다.

모델 박지혜는 믹스테이지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원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사진, 영상 작업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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