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케어 브랜드 OGX®, 새로운 브랜드 캠페인 ‘#WhatHairWants’ 전개

▲ 사진: 고효주 인스타
▲ 사진: 고효주 인스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맞춤형 헤어 케어 어때요?”

미국의 헤어케어 브랜드 OGX가 저마다 다른 모발에 대한 다양성을 인정하면서, 모발을 통해 대담하게 스스로를 표현하고 자신만의 개성을 당당하게 나타낼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한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WhatHairWants’를 전개한다.

 
 

특히 OGX는 이번 캠페인의 시작을 위해 ‘롱보드 여신’으로 잘 알려진 한국의 인플루언서 고효주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번 캠페인에 생명을 불어넣을 영상을 제작, 오늘 8월 1일부터 온라인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또한 OGX는 제품 라인업 중 하나인 체리블러썸에서 영감을 받아, 얼굴 표정 혹은 모션을 감지해 활성화되는 OGX 전용 페이스북 캠페인 필터도 함께 선보인다.

사용자들은 이 필터로 체리블러썸 화관을 쓴 효과를 더해 셀카를 찍을 수 있고, 머리카락을 움직이면 꽃잎이 함께 휘날리는 효과 역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1987년 미국 플로리다 주 클리어워터에서 창립된 헤어케어 전문 브랜드 OGX는 헤어 살롱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라인의 샴푸와 컨디셔너로 각 개인이 원하는 맞춤 헤어케어를 제공하며, 두피를 청결하게 해주고 모든 모발에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이국적인 재료들로부터 얻은 기분 좋은 향기를 전하는 OGX의 각 제품은 다채로운 향기가 오래 남을 수 있도록 발향 순서를 고려한 탑∙미들∙베이스 노트의 각 세 가지 감각적인 향으로 구성됐다.

싱그러운 과일 향, 달콤한 향, 따뜻한 향 등 찰랑이는 머리카락에서 지속되는 은은한 향이 즐거움을 더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