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 룩 대신 캐주얼 룩으로 사랑스러움 배가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최근 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박서준과 달달한 로맨스로 화제를 모은 배우 박민영이 공항에서도 사랑스러움으로 주목을 받았다. 3일 오후, 배우 박민영이 패션 매거진 화보 촬영 차 프랑스 파리로 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된 것.

최근 드라마에서 세련된 오피스 룩으로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던 박민영은 이날 전체적으로 캐주얼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이며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 시켰다.

특히 박민영이 공항패션의 스타일링 포인트로 착용한 가방은 여성스러우면서 사랑스러운 박민영의 매력을 배가 시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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