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코리더스 회원 5인, 메이드유 홍보대사 발탁…화보 비하인드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아름다움을 잡으세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 5인이 피부과의 홍보대사로 나섰다.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과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김나연),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최근 화보 촬영을 진행한 것.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피부과에서 여성들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촬영은 레드 컬러 드레스와 화이트 컬러 원피스, 흰티와 청바지 등 다양한 의상과 가면, 풍선, 줄 등 다양한 소품들이 활용되어 느낌을 배가 시켰다.

오전 10시부터 촬영장을 찾은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은 때로는 환한 웃음과 장난기 가득한 젊은 매력을, 때로는 색시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풍기는 프로다운 면모로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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