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 메이드유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이 피부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피부과에서 여성들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이날 하현정은 레드 드레스로 고혹적인 아름다움과 화이트 원피스로 밝고 순수한 매력을 표현하며 팔색조 매력을 과시했다. 특히 하현정은 특유의 밝은 웃음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하현정은 함께 촬영을 진행한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과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풍선 속에서 함께 커플 촬영도 진행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을 비롯해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김나연),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5인은 최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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