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 메이드유 화보 비하인드 컷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김나연)이 피부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피부과에서 여성들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이날 촬영 첫주자로 나선 임태은은 청순하고 깨끗한 이미지로 시선을 사로잡았으며 레드 드레스와 화이트 원피스, 흰티에 청바지 등 모든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며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임태은은 함께 촬영을 진행한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과 함께 화이트 원피스 차림으로 풍선 속에서 함께 커플 촬영도 진행해 사랑스러운 매력을 어필하기도 했다.

한편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을 비롯해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5인은 최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되어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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