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 화보 촬영 비하인드 컷 공개

 
 
 
 
 
 
[뷰티한국 최지흥 기자]“사탕은 이렇게 먹어요~”

미스코리아 본선대회 참가자들로 구성된 사회공헌 활동 모임 미코리더스 회원으로 활동 중인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이 피부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나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강남구청역 인근에 위치한 논현동사진관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 촬영은 피부과에서 여성들이 얻을 수 있는 아름다움에 대한 이야기들로 꾸며졌다.

이날 촬영장에서 송주연은 특유의 시크한 표정과 함께 다양한 표정으로 눈길을 끌었으며 사랑스럽고 청순한 매력까지 어필했다.

 
 
 
 
또한 송주연은 함께 촬영에 나선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과 친근한 커플 화보를 촬영하며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기도 했다.

 
 
 
 
한편 2016 미스서울 선 송주연을 비롯해 2010 미스코리아 미 하현정, 2012 미스코리아 미 임태은, 2017 미스서울 미 허수빈, 2018 미스서울 미 김수현 등 5인은 최근 메이드유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이번 촬영장 비하이드 컷 공개에 이어 하현정, 임태은, 송주연, 허수빈, 김수현 5인이 메이드유와 함께 한 이번 화보는 빠르면 이달부터 다양한 채널과 매체를 통해 하나씩 공개될 예정이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뷰티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