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촬영 현장서 마네킹보다 더 예쁜 촬영장 인증샷도 공개

 
 
샌프란시스코 출신의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베네피트의 새 모델이 된 송지효의 화보 촬영장 스케치 모습을 담은 동영상이 화제다.

베네피트가 공개한 송지효의 화보 촬영 스케치 동영상 속 송지효는 화장품 모델답게 뷰티 긴급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출동하는 사랑스러운 뷰티 경찰로 분했다. 핑크 경찰 모자를 쓰고 2013년 1월 베네피트의 신제품 ‘파인 원 원’을 든 송지효는 완벽한 피부와 혈색이 도는 메이크업으로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사랑스러운 베네피트 뷰티 경찰로 변신에 성공했다.

영상 속 송지효는 힘든 촬영 준비 시간에도 제품을 들고 해맑게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이는 포즈를 취하기도 하고 멀티 크림 블러셔인 신제품 ‘파인 원 원’을 직접 발라보고 소개하기도 한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이런 경찰이라면 나도 잡혀가고 싶다”, “런닝맨에서 보던 멍지효를 완벽히 잊게 만드는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준다”등 좋은 반응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영상은 공개 된지 하루 만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2013년 모델로 송지효를 발탁한 베네피트에 따르면 송지효는 힘든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베네피트의 대표 마네킹 모델 개비와 함께 장난을 치고 사진을 찍는 등 촬영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송지효가 영상 속에서 사용하는 제품은 베네피트의 멀티 크림 블러셔 ‘파인 원 원’은 하이라이터와 핑크코럴 블러셔를 한번에 쉽게 바를 수 있는 2013년 1월 출시된 신제품으로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독특하고 간편한 제품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송지효의 베네피트 화보 촬영 현장 스케치 동영상은 베네피트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benefitkorea)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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